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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트임 스커트 사이로 `뽀얀 각선미`
입력 2020-10-22 10:02  | 수정 2020-10-22 10: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사랑스러움을 벗고 섹시미를 장착했다.
박하선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하선은 분홍색 니트에 베이지색 트임 스커트를 입은 모습. 트임 스커트 사이로 가녀린 각선미를 뽐내는 박하선은 치명적인 표정을 더해 숨겨진 섹시미를 발산했다. 평소 사랑스럽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박하선의 새로운 매력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그런데 왜 나는 계속 귀엽지?", "언니 너무 사랑해요", "항상 예쁘고 귀여운 박하선", "단발머리가 찰떡이다. 앞으로도 이 머리해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 출연 중이다. 오는 11월 2일에는 tvN '산후조리원', SBS 파워FM '씨네타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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