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 전 대통령 장례형식 오늘 중 결정"
입력 2009-05-24 03:57  | 수정 2009-05-24 06:13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은 노 전 대통령의 장례절차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천 전 대변인은 국민장으로 할지, 가족장으로 할지, 또 장지를 국립현충원으로 할지 등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유족과 협의해 오늘(24일) 중으로는 장례절차가 정해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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