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전체 참가 선수 중 1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박태환은 지난해 전국체전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공식 경기인 자넷 에반스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15분 31초 69의 기록으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습니다.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우사마 멜룰리는 15분34초10에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박태환은 내일(24일) 자유형 200m와 400m에 출전하고 모레(25일) 자유형 1,500m 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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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지난해 전국체전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공식 경기인 자넷 에반스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15분 31초 69의 기록으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습니다.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우사마 멜룰리는 15분34초10에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박태환은 내일(24일) 자유형 200m와 400m에 출전하고 모레(25일) 자유형 1,500m 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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