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진 기부, ♥류이서와 마스크 2만 장 쾌척 “보탬 되고 싶다”
입력 2020-10-20 12:04 
전진 기부 사진=셀러비코리아
가수 전진이 기부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전진과 류이서 부부는 최근 신개념 기부 플랫폼 ‘셀러비를 통해 다원 문화복지회에 2만 장의 레이 마스크를 기부했다.

두사람은 코로나19 이슈로 마스크를 계속 구입해야 하는 결손아동과 노인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기부 동참 계기를 밝혔다.

사진 속에는 기부 증서를 들고 마스크를 쓴 전진과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전진은 지난달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동반 출연해 결혼 전부터 결혼 과정까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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