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인천 신현 e-편한·하늘채 중대형 1순위 미달
입력 2009-05-21 11:13  | 수정 2009-05-21 17:08
청라지구 인근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인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가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인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 단지는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1천78가구에 대해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신청자가 831명으로 경쟁률이 0.77대1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총 19개 주택형 가운데 11개가 가구 수를 채우지 못했고 특히 중대형 면적에 청약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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