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더쇼’ 썸(XUM), 입덕 유발하는 강렬 퍼포먼스+고혹적 여성미
입력 2020-10-13 22:41 
사진=SBS MTV, SBS FiL ‘더쇼’ 캡처
걸그룹 썸(XUM)이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썸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 MTV, SBS FiL ‘더쇼에 출연해 ‘DDALALA(따라라) 무대를 꾸몄다.

이날 썸은 ‘힙시(힙합+섹시) 콘셉트를 지향하는 그룹답게 파워풀한 칼군무와 고혹적인 여성미를 동시에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골반, 허리를 이용한 리드미컬하고 파워풀한 안무는 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히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참여한 ‘DDALALA는 빠르고 경쾌하면서도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특징으로, 미국 Jersey Club(저지 클럽) 장르와 케이팝을 접목해 썸만의 확실한 콘셉트도 자랑하고 있다.

현재 썸은 ‘DDALALA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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