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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측 “거주 아파트서 확진자 발생…안전 위해 코로나19 검사받아”(공식)
입력 2020-10-13 14:15 
임시완 코로나19 검사 진행 사진=DB
배우 임시완이 또 한 번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임시완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13일 오후 MBN스타에 임시완이 거주 중인 아파트에 확진자가 나왔다. 의무검사자는 아니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검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파트 내에서는 계단으로 이동해서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임시완은 한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바 있다.


그가 출연하는 JTBC 드라마 ‘런 온 스태프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 이에 임시완은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임시완은 ‘런 온과 함께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에 출연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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