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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권선국 "짬뽕집 운영 5개월째…카페도 오픈 예정"
입력 2020-10-12 09: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권선국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가을의 전설 허스키 보이스 특집이 전파를 탔다.
녹색지대 권선국은 근황을 묻자 짬뽕을 좋아한다. 천안에서 짬뽕집을 운영한 지 5개월째 됐다. 지금도 하루에 한그릇씩 짬뽕을 먹고 있다. 1일 1짬뽕을 하고 있다. 저녁엔 자장면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민은 정말 맛있다. 비굴하게 가달라고 하지 않겠지만, 선국이 도와달라.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권선국은 코로나19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거리두기 확실하게 하고 있고 소독 확실하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선국은 사업 재미가 붙은 것 같다. 조만간 광덕산에 음악을 할 수 있는 카페를 오픈할 예정이다. 가수는 노래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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