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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모 `날렵한 드리블` [MK포토]
입력 2020-10-11 17:24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천정환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U23대표팀)이 2020 하나은행컵 2차전을 앞두고 11일 파주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올림픽대표팀 이승모가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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