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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유강남 `깔끔하게 막았다` [MK포토]
입력 2020-10-10 20:39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LG가 3연타석 홈런으로 7타점을 쓸어담은 채은성의 활약을 앞세워 9-5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LG는 5연승, 반면 선두 NC는 4연패에 빠졌다.
9회초에 등판한 LG 고우석이 승리를 마무리 짓고 유강남 포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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