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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연타석 홈런도 스리런 홈런으로 장식` [MK포토]
입력 2020-10-10 18:38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3회말 무사 1, 2루에서 LG 채은성이 스리런 홈런으로 연타석 홈런을 치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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