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사랑, 하의실종 `각선미 끝판왕`
입력 2020-10-10 16: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김사랑이 촬영장에서 살아있는 인형 미모와 비율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촬영”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사랑은 흰 셔츠 디자인 미니원피스를 입고 앵클부츠를 신은 채 거리에서 촬영에 한창이다. 김사랑은 하의실종 원피스 아래로 눈부신 각선미와 비현실적인 9등신 비율의 몸매를 뽐낸다. 40대라고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초절정 동안 미모의 그는 환상적인 미소로 주위에 아우라를 뿜어낸다.
김사랑은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 컴백한다.
sje@mkinternet.com
사진|김사랑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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