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보디프로필 촬영 후에도 운동 삼매경 "미국 언니들 같은 힙 위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지우가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8일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이 끝났다고 운동이 끝난 것이 아니다! 미국 언니들 같은 강력한 힙과 어깨와 팔 복근을 위해! 근육 생성을 위해! 오늘도 집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지우가 오늘도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우는 최근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에 매진했고 결국 8kg 가량을 감량, 촬영 당일 48.6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김지우가 여전히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고생 많이한다", "진짜 열심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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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