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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러브샷’서 똑부러지는 진행력+나이스 시타
입력 2020-10-08 12:16 
사진=SBS Plus ‘러브샷’ 캡처
방송인 한영이 ‘러브샷 팀장으로 첫방부터 맹활약했다.

한영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러브샷에 출연했다.

이날 화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골퍼룩을 완성한 한영은 여성팀 팀장으로 여자 프로들의 러브샷을 날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러브샷 전문이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한영은 프로골퍼 최민채, 강다나, 최민주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탁월한 진행 실력을 뽐내며 서포터로 존재감까지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한영은 시원한 시타가 빛나는 출중한 실력으로 출연진들을 환호하게 만드는가 하면, 골프 경력 10년 차 다운 골프 코스 공략 팁을 똑 부러지게 설명하는 등 시청자의 이해도 도왔다.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 한영이 출연하는 골프 썸바이벌 ‘러브샷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SBS Plus에서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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