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주에서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소속 두 명의 우주비행사들이 역사상 가장 어려운 작업을 수행하느라 땀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허블 우주망원경 수리'인데 이들은 두 우주비행사는 망원경에 우리 돈으로 약 1천108억 원짜리 우주 분광 사진기를 설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고가의 장비는 항성 상 천체에서 나오는 빛을 탐지하고 행성과 별, 은하가 어떻게 형성됐는지에 관한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카메라 수리는 절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나사(NASA) 측은 역사상 최고난도 작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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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허블 우주망원경 수리'인데 이들은 두 우주비행사는 망원경에 우리 돈으로 약 1천108억 원짜리 우주 분광 사진기를 설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고가의 장비는 항성 상 천체에서 나오는 빛을 탐지하고 행성과 별, 은하가 어떻게 형성됐는지에 관한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카메라 수리는 절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나사(NASA) 측은 역사상 최고난도 작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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