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병우 `마지막 찬스에서 병살타라니` [MK포토]
입력 2020-10-07 21:48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NC가 키움을 꺾고 전날 패배에 설욕했다.
NC는 선발 송명기의 호투와 박석민-노진혁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키움은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9회 말 마지막 찬스에서 병살타를 친 전병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