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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트 리부트’ 자취생 정신혜, 최소 금액 맞춰 ‘배달 어플’ 주문
입력 2020-10-06 23: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롤러코스트 리부트 정신혜가 자취생의 일상을 그려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롤러코스트 리부트에서는 '모두의 탐구생활‘로 정신혜의 휴일집콕 편이 그려졌다.
이날 '모두의 탐구생활'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자취생 정신혜가 등장했다. 신혜는 오후 2시까지도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늦게 거실로 나온 정신혜는 배달 어플로 점심식사를 주문했다. 이어서 15,000원이란 최소 주문 금액을 맞추려고 여러 음식을 주문했다.

정신혜는 완벽한 비대면 배달 방식으로 음식을 받고 봉투를 뜯어 식사를 시작했다. 이어서 얼마 전에 구입한 커피머신으로 커피를 즐기면서 '소확행'을 즐기기도 했다.
한편, 정신혜는 혼자서 기타치기, 혼자서 노래하기, 혼자서 춤추기 등의 혼자놀기의 달인의 면모를 보였지만 끝에는 치명적인 현타로 힘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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