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10월 6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20-10-06 20:27  | 수정 2020-10-06 21:19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서툰 글씨로 빼뚤빼뚤 쓴 손편지.
우리말로 번역하면 '죄송해요.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자동차에 흠집을 냈어요. 우리 아빠 전화번호를 남겨요'라는 내용입니다.

메모를 발견한 차주는 SNS에 이 편지를 올리고는 '이런 아이에게 어떻게 화를 낼 수 있겠냐'며 웃어 넘겼습니다.

'문콕'을 해놓고 모른 척 하는 뻔뻔한 어른들 좀 보고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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