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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연속 안타 맞고 아쉬움 가득` [MK포토]
입력 2020-10-06 19:57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영구 기자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NC 선발 김영규가 5회말 키움 김웅빈과 러셀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아쉬워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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