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변정수, 모델 딸 유채원과 다정 셀카...`모전여전 미모`
입력 2020-10-06 10: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딸 유채원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변정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사진이 자꾸 뜨네. 사진으로나마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댄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변정수, 유채원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변정수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운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유채원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미모부터 매력까지 모전여전인 모녀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변정수는 1995년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유채원,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유채원은 엄마의 뒤를 이어 모델 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변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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