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하락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10포인트 오른 1,391로 장을 마쳤습니다.
기관이 2천5백억 원 넘는 매물을 쏟아내며 증시를 압박했지만, 외국인이 사흘 만에 매수세로 돌아선데다 개인이 강한 사자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기관의 매수 속에 11일째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6포인트 상승한 54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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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 2천5백억 원 넘는 매물을 쏟아내며 증시를 압박했지만, 외국인이 사흘 만에 매수세로 돌아선데다 개인이 강한 사자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기관의 매수 속에 11일째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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