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낙연, 오늘(3일) 버스회사 방문해 기사 노고 격려 나선다
입력 2020-10-03 09:47  | 수정 2020-10-10 10:04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3일 버스 기사와 만나 노고를 격려하는 등 추석 민생 탐방을 이어갑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버스회사에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대면 업무를 하는 버스 기사의 고충을 들을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오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제4352주년 개천절 경축식에도 참석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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