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선미네 비디오가게` 박세리 "선수하는 동안 남친 항상 있었다"
입력 2020-10-02 11: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선수시절 남자친구가 꾸준히 있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선미네 비디오가게에서는 박세리가 두 번째 손님으로 등장했다.
박세리는 당시 인기 있던 남자 연예인들과 매번 엮였다고. 또한, 남자친구를 만나 성적이 안 좋아졌다는 이야기까지 들어야 했다.
박세리는 선수 하는 동안 남자친구는 꾸준히 있었다. 언론에 얘기했는데 굳이 그걸 안 내더라 계속”이라며 있는 게 어때서 대놓고 얘기했는데”고 말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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