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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12주기, 여전히 그리운 배우 [M+이슈]
입력 2020-10-02 09:58 
故 최진실 12주기 사진=MBC 라이프
배우 故 최진실의 12주기가 돌아왔다.

故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향년 40세.

매년 가족과 지인들은 추도식에 참석하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그를 기억하고 추모했다.

고인은 지난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 한중록으로 데뷔했다.


그러던 중 故 최진실은 최수종과 함께 출연한 MBC 드라마 ‘질투를 통해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그대를 알고부터 등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고스트 맘마 ‘편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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