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가운데 보유주식 평가액이 가장 많은 연예인은 배용준 씨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계 전문 사이트 재벌 닷컴이 연예인이 보유하고 있는 상장사 주식 가치를 13일 종가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평가액이 10억 원을 넘는 연예인은 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배용준 씨가 154억 8천만 원으로 1위를 고수했고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씨가 129억 400만 원,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가수 비가 36억 8천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신동엽 씨와 강호동 씨의 보유주식 평가액도 각각 16억 1천만 원과 14억 3천만 원으로 4,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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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전문 사이트 재벌 닷컴이 연예인이 보유하고 있는 상장사 주식 가치를 13일 종가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평가액이 10억 원을 넘는 연예인은 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배용준 씨가 154억 8천만 원으로 1위를 고수했고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씨가 129억 400만 원,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가수 비가 36억 8천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신동엽 씨와 강호동 씨의 보유주식 평가액도 각각 16억 1천만 원과 14억 3천만 원으로 4,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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