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왕' 손호준, 유노윤호에 팩폭? "제작진에 감사하게 생각해"

'발명왕' 유노윤호가 특허 출원을 위해 '디벨롭'에 나섭니다.

오늘(29일) 공개되는 ‘발명왕 7화에서는 매 에피소드마다 유노윤호의 폭발하는 발명 광기에 대한 결과물을 중간 점검합니다.

직접 특허청에 방문해 화제를 모았던 유노윤호의 비하인드가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읍니다.

특히, ‘디벨롭을 거친 발명품과 함께 특허청에 방문한 유노윤호는 가요대상 받기 전에 대기하는 느낌”이라며 발명에 대한 진심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입니다.

또한, 유노윤호와 현실 지인들과의 ‘절친 케미가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유노윤호는 특허 출원을 위해 그동안의 발명품에 대한 지인들의 생각을 물어봤습니다.

한때 발명팀 크루였다는 손호준부터 ‘천적 소녀시대 수영, 가수 딘딘에게까지 연결을 시도한 유노윤호는 예상과는 다른 ‘팩폭에도 굴하지 않는 발명 광기를 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배우 손호준은 너 지금까지 발명한 거 제작진 분들한테 감사하게 생각해”라며 20년지기 절친이라 가능한 팩폭을 쏟아내며 웃음을 유발합니다.

또, 유노윤호와의 의리로 깜짝 등장한 가수 딘딘은 발명품들에 대한 ‘팩폭러로 대활약할 예정이라 재미를 더합니다.

‘발명왕 발명품 미니 전시회에 깜짝 방문한 가수 딘딘은 특유의 입담과 유노윤호와의 특급 케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발명품들을 딘딘과 변리사가 직접 체험하며 실제 후기들을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읍니다.

유노윤호의 특허 비하인드와 ‘팩폭러 딘딘, 배우 손호준과의 케미까지 확인할 수 있는 웹예능 ‘발명왕은 오늘(29일) 저녁 6시 30분 에이앤이 코리아의 디지털 채널 달라스튜디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발명왕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