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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 오늘은 깨발랄 대신 시크...`팔색조 매력`
입력 2020-09-29 11: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윤보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뽀블리'라는 별명답게 발랄한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인 윤보미의 도도한 모습이 신선함을 선사한다.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은 물론, 도도하고 성숙한 매력까지 전부 소화하는 '팔색조'의 윤보미다.
한편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4월 '덤더럼'으로 활동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윤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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