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휘재, 교통지도 봉사 "녹색 아버님"
입력 2020-09-28 14: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의 학교 교통 지도 봉사에 나섰다.
문정원은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녹색 아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휘재가 교통지도 깃발을 들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의 등하교를 위해 이휘재가 교통 지도 봉사에 나선 것.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휘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휘재는 지난 2010년 문정원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낳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문정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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