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등재가 추진 중인 경북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에 대한 2차 예비 실사가 오늘(13일) 양동마을에서 시작됐습니다.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는 오늘(13일) 양동마을을 찾아 마을 현황 설명을 들은 뒤 하루 종일 마을 곳곳을 돌아봤습니다.
실사단은 내일(14일)은 안동 하회마을에서 실사를 벌인 뒤 모레(15일)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역사마을 관련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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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는 오늘(13일) 양동마을을 찾아 마을 현황 설명을 들은 뒤 하루 종일 마을 곳곳을 돌아봤습니다.
실사단은 내일(14일)은 안동 하회마을에서 실사를 벌인 뒤 모레(15일)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역사마을 관련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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