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지혜, 물오른 청순+단아 미모..."워킹맘"
입력 2020-09-25 14: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리즈 시절로 돌아간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산으로 가는길. 매번 녹화를 할때면 기본 5시간 전부터 움직인다. 워킹맘. 태리는 학교 보내고 나는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청순하고 단아한 비주얼로 리즈 시절로 돌아간 듯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지혜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백옥 같은 피부결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쁘다", "언니 네일 컬러까지 예쁘네", "데뷔보다 더 예뻐지고 어려졌어요"라며 물오른 이지혜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남편과 결혼해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서 유쾌한 일상을 공개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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