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연서, 흔들린 사진에도 굴욕없는 예쁨
입력 2020-09-25 11: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여전한 청순미를 뽐냈다.
오연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머리카락을 넘기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 사진을 살짝 흔들렸지만 오연서의 완벽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만큼은 완벽하게 포착됐다. 일상 사진에서조차 화보 못지않은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오연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엄마가 찍어준 사진은 왜 안 예쁘지", "그냥 언니가 완벽한 거", "내 여신님 진짜 너무 좋아요", "작품에서도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오연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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