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집단 성폭행' 정준영·최종훈 오늘 최종 선고
입력 2020-09-24 07:01 
집단 성폭행과 불법 촬영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 씨와 최종훈 씨에 대해 대법원이 오늘(24일) 최종 판단을 내립니다.
1심은 범행이 중대하고 심각하다며 정 씨에게 징역 6년, 최 씨에게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했는데,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로 감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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