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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주연 “셀카 실력 엉망→금손 발전”…NCT 해찬 ‘공감’ (주간아이돌)
입력 2020-09-23 17:26 
‘주간아이돌’ 더보이즈 주연 사진=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캡처
‘주간아이돌 더보이즈 주연이 셀카 금손으로 재탄생했음을 고백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이하 ‘주간아)에서는 더보이즈가 출연한 가운데 NCT 해찬과 쟈니가 스페셜 MC를 맡았다.

이날 해찬은 주연이 셀카 금손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한다”라고 말했고, 주연은 인정하는 부분이다”라고 답했다.

MC 광희는 셀카 실력은 광희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다”라고 말을 꺼냈다.


주연은 지금은 달라졌다. 셀카 실력이 엉망이었다. 셀카 실력이 점점 발전했다. 그 모습을 보는데 팬들이 아쉬워 하더라. 못 찍었을 때를 귀엽게 봐주시더라”고 설명했다.

해찬은 팀 내에 못 찍는 애들이 1명씩 있다”라고, 광희는 잘생긴 애들이 못 찍더라”고 이야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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