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승언, 청순 민낯+아찔 쇄골라인 `섹시미 폴폴`
입력 2020-09-23 13: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황승언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황승언은 22일 SNS에 "여름에 살까 말까하다가 입고 갈 곳이 없을 것 같아 포기한 원피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승언은 화장기 없는 민낯을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황승언은 아찔한 쇄골 라인과 함께 고혹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승언은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 중이다.
skyb1842@mk.co.kr
사진|황승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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