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화♥` 함소원, `아내의 맛` 복귀 후 근황...여전한 미모
입력 2020-09-23 13: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함소원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 함소원은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가녀린 목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매끈한 명품 피부와 큼지막한 이목구비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함소원과 남편 진화는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6주 만에 복귀해 하차설과 불화설을 일축했다. 두 사람은 '아내의 맛'에 최근 5주간 출연하지 않아 하차설에 휩싸이며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두 사람은 18살 연상연하 한중 커플로,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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