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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1억 3천만원 전기차 구입…유아인과 같은 차
입력 2020-09-23 10:40  | 수정 2020-09-23 10: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억대 전기차를 구입했다.
서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런 요망하고 섹시한 콧구녕 같으니라고...! 새로 온 우리 뽀롱이를 환영해 달라고”라는 글과 새로 구입한 자동차 사진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전망에 인수를 0.1초 망설였지만, 한때 내 남편 삼으려 했던 일론 머스크 형을 굳건히 믿고 있었던 나는 어떻게든 할부금을 미래의 나에게 미루기로 했다”고 덧붙이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유리가 구입한 전기차는 해당 브랜드 중 최상위 모델로, 출시가가 약 1억 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배우 유아인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공개한 차량과 같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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