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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오늘은 깜찍 모드 “결혼사진에서 나올만한 한 컷” [M+★SNS]
입력 2020-09-23 10:22 
벤틀리 귀여움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 해밍턴이 귀여움의 절정을 보여줬다.

벤틀리 해밍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3일 오전 결혼사진에서 나올만한 한 컷”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셔츠에 회색 조끼를 입은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바가지 머리와 함께 나비 넥타이까지 매고 한껏 귀여움을 발산했다.


또한 쇼파에 앉아 초점 없는 시선의 벤틀리의 모습은 깜찍함이 잔뜩 묻어났다.

한편 벤틀리 가족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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