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시작하고 미국 우량주 받아봐` 이벤트
입력 2020-09-23 10:00 

신한금융투자는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신규 가입자에게 수수료·환율 우대 혜택과 해외주식교환권을 주는 '해외주식 시작하고, 미국 우량주 받아봐'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한다고 23일 밝혔다.
ETF와 ETN을 포함한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신규 신한금융투자 가입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 수수료를 0.08%로, 환율을 최대 95%로 평생 우대받는다.
또 테슬라, 애플, 넷플릭스 중 한종목을 매수할 수 있는 해외주식 교환권 3만원권도 증정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편리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주식 전담창구인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미국, 중국,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온라인매매(HTS, MTS) 가능국가도 동일하게 운영한다.
다만 연휴 기간 중 중국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홍콩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각각 증시가 쉰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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