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래퍼 양홍원이 논란이 된 엉덩이 노출 사진을 다시 한 번 게재했다.
양홍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너네가 생각해도 웃기지. 여기다 버린 트랙으로 앨범 내줄까 버린트랙으로? 그건 믹스테입이고 XX아"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일 양홍원이 이미 한 차례 공개했던 엉덩이 노출 사진과 도로 위 흡연 사진이다. 달라진 점은 해당 사진 위에 흰색 펜으로 쓴 글씨 등이 더해져 앨범 재킷 같은 분위기를 낸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양홍원의 행동에 스윙스는 "상남자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9년생으로 올해 만 21세인 양홍원은 2017년 Mnet 서바이벌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trdk0114@mk.co.kr
래퍼 양홍원이 논란이 된 엉덩이 노출 사진을 다시 한 번 게재했다.
양홍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너네가 생각해도 웃기지. 여기다 버린 트랙으로 앨범 내줄까 버린트랙으로? 그건 믹스테입이고 XX아"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같은 양홍원의 행동에 스윙스는 "상남자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9년생으로 올해 만 21세인 양홍원은 2017년 Mnet 서바이벌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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