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스코, 자전거 출근 2,700명 확대
입력 2009-05-11 15:33  | 수정 2009-05-11 15:33
포스코가 자전거 생활화를 확산하려고 직원들의 자전거 출퇴근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 두 제철소의 300명인 자전거 출퇴근 직원 수를 연말까지 2천700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주택단지와 제철소를 잇는 자전거 전용도로의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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