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석준 딸 사빈, 볼살 통통+인형 미모..."이모가 사준 꼬까옷"
입력 2020-09-22 10: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방송인 한석준이 딸 한사빈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석준은 지난 21일 딸 사빈 양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모가 사준 꼬까옷 입고. 방긋 웃어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석준의 딸 한사빈 양이 분홍색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한사빈 양의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모습과 똘망똘망 큰 눈이 너무 귀엽고 예뻐 인형같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빈 앓이..오랜만에 보니 더 예뻐졌어요", "사빈이가 옷을 살렸네요!", "공주 옷 최고", "세상에 인형보다 더 예뻐요"라며 칭찬했다.
한편, 한석준은 지난 2018년 12세 연하 사진작가와 결혼해 슬하에 한사빈 양을 두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한석준 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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