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검찰, `특혜 휴가 의혹` 秋 아들 주거지 어제 압수수색
입력 2020-09-22 10:18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서씨 등 관게자들의 주거지 등을 잇달아 압수수색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덕곤 부장검사)는 지난 21일 추 장관의 아들 서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 수색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앞선 지난 19일 당시 부대 지원장교로 근무했던 A대위와 추 장관의 전 보좌관 B씨의 주거지도 압수수색했다.
[이상규 기자 boy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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