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정치
검찰, '특혜휴가 의혹' 추미애 아들 주거지 어제 압수수색
입력 2020-09-22 10:07 | 수정 2020-09-29 11:04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27살 서모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씨 등 관계자들의 주거지 등을 잇달아 압수 수색을 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덕곤 부장검사)는 어제(21일) 추 장관의 아들 서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 수색을 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난 19일에는 당시 부대 지원장교로 근무했던 A 대위와 추 장관의 전 보좌관 B씨의 주거지도 압수 수색을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분야별 인기뉴스
02:46
정치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내일 만난다…여 "민생 우선" 야 "국정기조 대전환"
02:01
경제
냉면·김밥·버거 가격 고공행진…가정의 달 두렵다
01:47
사회
'한낮 30도'…때이른 7월 무더위에 물놀이객 '북적'
ESG
고려아연 다문화 청소년 후원...최윤범 회장 "지원 끊기지 않도록 돕겠다"
01:52
국제
이, 인질석방 요구하며 시위 행렬…하마스, 인질 영상 추가 공개
01:44
문화
'범죄도시4' 개봉 닷새 만에 400만 관객…'삼천만' 향해 순항
연예
코코브라더스 출신 '가수 장우'…당뇨합병증으로 별세
01:37
스포츠
돌아온 '황소' 황희찬…"지성이형 따라잡았소"
생활/건강
내일 전국 흐리고 비…이른 더위 꺾여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