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 자금의 한국 증시에 대한 직접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중국 상터우모건펀드는 지난달 1천억 원어치 한국 주식을 사들였고 앞으로 해외 투자펀드 설정 금액 50억 달러의 5%인 최대 2억 5천만 달러까지를 한국에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자산운용사인 화샤기금도 펀드 중 일부를 한국증시에 투자하기로 했고, 공상은행 계열 자산운용사 등도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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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터우모건펀드는 지난달 1천억 원어치 한국 주식을 사들였고 앞으로 해외 투자펀드 설정 금액 50억 달러의 5%인 최대 2억 5천만 달러까지를 한국에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자산운용사인 화샤기금도 펀드 중 일부를 한국증시에 투자하기로 했고, 공상은행 계열 자산운용사 등도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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