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켈롭울트라오픈에서 한희원과 이정연이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희원과 이정연은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선두 로레나 오초아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첫날 7언더파를 기록한 오초아가 단독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호주의 린제이 라이트가 1타차 2위에 올랐습니다.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신지애와 위성미는 나란히 1언더파로 공동 30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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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과 이정연은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선두 로레나 오초아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첫날 7언더파를 기록한 오초아가 단독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호주의 린제이 라이트가 1타차 2위에 올랐습니다.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신지애와 위성미는 나란히 1언더파로 공동 30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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