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성훈 MC확정, DMZ다큐영화제 오늘 축소 개막
입력 2020-09-17 10:25  | 수정 2020-09-17 13:35

오늘부터 올해의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시작됩니다.

이날 오후 7시 파주 메가박스 출판도시점에서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열립니다.

개막식 사회는 아나운서 임현주와 대세 배우 성훈이 맡게 됐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DMZ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는 국내외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큐 축제로 오늘(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열립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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