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아♥던, 언더웨어 화보 공개...‘섹시+발랄’
입력 2020-09-16 11: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에서 최초의 한국인 대표 셀러브리티 커플, 현아(Hyun A)와 던(DAWN)이 모델로 참여한 2020 FW 시즌 아시아 캠페인을 공개한다.
유명 사진작가 홍장현이 촬영한 이번 캠페인 속 현아와 던은 침대와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표현하며 평소 그들의 섹시한 이미지와 더불어 발랄한 모습까지 보여준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캠페인은 16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디지털 미디어와 옥외 광고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아와 던이 참여한 캘빈클라인 진 FW 시즌 아시아 캠페인은 오는 9월 23일 발표된다.
한편 새로운 캘빈클라인의 캠페인은 진실되고 정제되지 않은 모델들의 사적인 모습을 담고 있으며, 해시태그, ME IN #MYCALVINS 와 함께 자신의 모습을 공유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trdk0114@mk.co.kr
사진제공|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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