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사랑, 골프장에서 완벽한 미모 발산 '9등신 비율'
입력 2020-09-16 11:28  | 수정 2020-09-16 11:29

배우 김사랑이 골프장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습니다.

김사랑은 어제(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사랑은 초록 잔디와 구름 가득한 파란 하늘이 어우러진 골프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스윙을 하고 있습니다. 김사랑은 시원하게 뻗은 늘씬한 각선미와 인형 같은 비주얼로 9등신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냅니다. 42세라는 나이가 도무지 믿기지 않는 최고 동안 미모가 빛납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때문에 저도 골프 시작했어요", "보고만 있어도 너무 예뻐", "나이스 샷이요!", "노룩샷도 귀엽네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사랑은 TV 조선 새 드라마 '복수해라'를 촬영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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