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9월 15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20-09-15 20:29  | 수정 2020-09-15 21:24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인도네시아 공동묘지에서 코로나19 희생자들이 묻힐 무덤을 파고 있는 이들, 바로 마스크를 쓰지 않은 데 대한 벌입니다.

이밖에도 관 속에 누워있기, 공중화장실 청소, 팔굽혀펴기 같은 벌칙도 있죠.

이래도 마스크 안 쓰시겠습니까, 현재로선 그 어떤 백신보다 마스크 백신이 효과가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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