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두데’ 이현도 “아내와 15살 차이…딸 너무 사랑스러워”
입력 2020-09-15 16:49 
‘두데’ 이현도 사진=DB
‘두데 이현도가 결혼 후 행복함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이현도가 출연했다.

이날 DJ 뮤지는 이현도가 아빠가 된 것을 언급했다. 이어 이현도의 달콤한 말투는 처음 들어봤다”라고 덧붙였다.

이현도는 이제 16개월 된 딸이 있다. 너무 사랑스럽다. 아이를 처음 낳아봐서 모든 것이 새롭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모든 부모가 느끼는 것을 이제야 느끼는 중이다. 지금은 아이가 의사 표현을 하니까 더 귀엽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내에 대해서는 15세 연하다. 안영미도 아이를 낳으려면 빨리 낳아라”고 이야기했고, 안영미는 남편을 만나고 싶어도 해외에 있어 만날 수 없다”라고 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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